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노 유카 (문단 편집) == 캐릭터 및 성격 == *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힙합댄스를 배워 왔다. 취미, 특기 역시 모두 댄스이다. 댄스를 배우게 된 동기는 타노와 가장 친했던 친구가 댄스 교실 견학에 간다고 해서 우연히 따라간 것 뿐인데, 몸 전체를 써서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달까, 엄청 스트레스 발산도 되고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엄청 빠졌다고 한다. 어린 나이에도 가운데 위치에 설 정도로 실력이 발군이었다. 꿈이 댄스 선생님이었다고 할 정도 댄스에 빠져 있었다. 다만 이 시절에는 가수가 된다거나 뮤지컬 배우가 된다는 꿈은 없어서 노래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 AKB48에 가입할 때 오디션 영상을 보면 지금의 타노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소극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 AKB48 가입후 12기는 실력 좋은 차세대 멤버가 많은 기수로 평가 받고 있었다. 이 중에서도 타노는 몸은 작은 편이지만, 절도 있고 열정적인 댄스로 두각을 나타내었다. 춤은 초기부터 정말 잘 춰서 멤버들이 격이 다르다고 느꼈다고 한다. 또한 가창력과 연기 모두 수준급이어서 동기들이 타노는 자신들보다 한 단계 위에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런 뛰어난 실력으로 2011년 5월 첫 연구생 극장 공연에서는 [[와타나베 마유]], [[오오시마 유코]]등 좋은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 사실 가창력은 AKB에 오고 나서 꾸준히 발전했다. 뮤지컬 오즈의 주연을 할 때부터 연습을 정말 많이해서 지금의 감정 표현은 AKB내에선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봐야한다. * 퍼포먼스도 AKB내에서 최정상급이지만 입담도 꽤나 좋다. 공연의 MC 뿐 아니라 AKBINGO같은 방송에서 좋은 리액션과 코멘테이터로써의 재능도 갖고 있다. 다른 멤버들이 하기 싫어하는 '공격적인 멘트'를 담당해준다. 이쯤 되면 꽤나 만능 캐릭터다. AKB의 10년넘는 역사상 가장 밸런스가 좋은 실력을 가진 멤버다. * 노래 실력도 수준급인데, AKBINGO나 무대에서 보여주는 라이브 실력은 탈 아이돌급의 진짜배기다. 실제 타노가 뮤지컬 주연을 쟁취할 수 있었던 것도 안정적인 보이스와 표현력 때문이다. AKB현역중에선 [[카시와기 유키]]와 더불어 몇 안 되는 가창 멤버이다. || [[파일:external/livedoor.sp.blogimg.jp/5562d7fa.jpg|width=100%]] || [[파일:external/livedoor.sp.blogimg.jp/fbc76acb.jpg|width=100%]] || * '''[[복근]]이 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원래 가입 초기엔 이런 체형이 아니고 통통한 체형이었는데, 어느 순간 젖살이 빠지고 복근이 생겨버렸다. 본인은 "저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요" 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냥 방송용으로 하는 말일 뿐이다. 애초부터 복근은 운동을 열심히해도 빠른 시간에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특히 여성들은 더욱 그렇다. * 실제로는 굉장히 자제력이 강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만든 것이다. 일례로 AKB 방송이 끝나고 회식으로 멤버들끼리 고기를 먹었는데, 타노 유카는 6시 이후엔 밥은 먹지 않는다면서 물만 먹다가 가버렸다. 평소에도 체중 관리를 굉장히 열심히하고 쉬는 날에는 체육관을 다니면서 런닝을 하는 취미가 있다. * 2014년 2월 24일 'AKB48그룹 대조각축제 ~시대는 변한다. 하지만, 우리는 앞 밖에 보지 않아!~'에서 팀 K로의 이동이 발표되었다. AKB내에서도 유명한 팀K의 분위기와 매우 어울리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마츠이 쥬리나]]가 휴연할 때 쥬리나의 슬라이드로 들어갔는데, 쥬리나가 나온 날이 5일도 안 되어서 요코야마 팀K 공연은 실질적으로 타노가 센터를 맡은 셈이다. * 연기력도 현 AKB48 멤버 중에서 단연 톱이다. 주연 무대를 몇 차례나 소화했는데 이것은 작은 소극장이 아니라 꽤 큰 본격적인 무대다. 같이한 무대 감독들도 칭찬을 많이하고 탈 아이돌급 연기로 여러 주연을 쟁취하고 있다. 2017년에는 영화 「リンキング・ラブ」도 촬영 꽤나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 이런 실력이 있음에도 AKB내에서 인기가 많지 않은 것은 결국 '오타 취향'이 아닌 성격 때문이다. 악수회에서 소금대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강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 오타 관리도 썩 잘하는 편이 아니다. 연구생 시절땐 열정적인 오타들로 인해서 오히려 총선 순위가 높았지만, 이후 자기일이 잘될수록 역으로 오타들은 큰 힘을 못 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